부디 당신이 택한 길을
그래, 난 내 선택에 만족한다
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
당신 미쳤소?
그래, 미쳤다! 그래서 네
돌아왔어! 누구도 그렇게
아름다울 수 없어
옷소매에 뭘 감추고
날 속이려는 건 아니겠지?
왜냐면 내가 돌아왔으니까
비키시오, 할머니!
헌혈을 하시면 20달러를
솔직히 떠난 건 당신이야
난 이렇게 멀쩡해
요점이 뭐냐?
그렇지 않아, 생일이나
몇 주정도는 정상인도
그게 나야, 사업의 미망인!
적어도 난 당신이 찾기
좋아, 간다!
그럼 그녀는 당신 같지 않게
솔직히, 당신은 날 쓰레기
주님, 불쌍한 이웃입니다
이걸 덮어요, 따뜻한 커피를
딕, 난 "허먼" 이야
난 "빌리" 라네
"데이빗"이 나야
칵테일 마셔야지
날 위해, 마셔
저 딕은 정말 사는 방법을
왜 날 "딕" 이라고 부르지?
미안해요, 버튼씨! "딕" 이라고
하지만 "엑소더스"와 "이구아나
그러니 햄릿의 대사
아니면 "샌드 파이퍼"?
날 좀 가만둬요!
날 위해서, 제발, 딕!
부탁이예요
난 "마크 아토니"요...
쿠푸 왕의 황혼은 맹세한다
정말 멋지다
이제 치기 전에 어서 가!
"독수리의 도전"의 대사구나!
뽈록씨, 왠일이예요?
하느님 맙소사, 클레어!
여기서 뭐해요?
또 무슨 일이 있으면
그래, 무슨 일인데요?
요즘 과거에 대해 많이
그러다 보면 "내가 많은 결정을
달리 결정했으면 어땠을까
후회한다는 말이예요?
그래, 난 후회하고 있어
후회란 늦었다는
원하면 바꿀 수 있어요
각설하고, 당장 당신과 나가
클레어, 큰일이 생겼어
휴즈가 하나도 없어
있어요, 내가 찾아줄게
상점에서 칠면조를
세상에, 그건 몇 시간 전에
한 마리도 없어요
알았어요, 전화해 볼께요
후회 없이 가세요
요것아!
속임수를 간파할 정도야
착하고 상냥하고
내게 감출게 있다면 몰라도!
있다면 몰라도 말이야
오늘은 날 속일 생각 마
"구원의 손길"에 가보겠어
드립니다, 메리 크리스마스!
생각해 본단 건 당신이야
제자리에 붙어 있다구
"출세는 외롭다?"
저녁때는 그럴지 몰라도
미치게 할 지경이였지만
내가 선택한 길이야!
쉬운 데서 일한다구!
아내가 필요하면 사겠어
날 위해서 희생해 줄 거야
취급했어
몸이 얼었나 봐요
가져 올께요, 앉아 있어요
"리차드 버튼"을 위하여!
"데이브를 위하여!"
안다니까
부를 만큼 잘 알지 못하는데
밤" 후에 우린 각별해졌죠
몇 줄만 해보실래요?
에바를 위해서
들르라고 했잖아
생각해 봤어
했구나" 생각하게 되지
내 말뜻 알지?
법이 없어요
여긴 늘 그런 일이 있어요
중국음식을 먹고 싶어
잠깐 기다려요
아직 안 보냈어요
도착했어야 하는데
잠깐 기다려 줄래요?